cafe

이정효 감독은 광주에서 할만큼 했다. 이제는 더 큰 무대로 가야만 한다. 더 이상 요구하지 마라 어쩌라고?

광주의 영웅으로 남아있기를 기대합니다

광주는 야구만 관심 있지 축구엔 관심도 없는지역임

무슨 면목으로 이정효를 잡아

우리가 나미가

안됐지만 전북의 상대는 광주가 아니란다

ㄴ

열심히 나라의 미래가 되 주셈~

코리아컵 광주우승을 기원합니다

지금 전력으로 보면 전북현대가 우승을 한다. 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예측하기 함들지만 광주가 전북 꺽기는 너무 버궈워 보인다.

심 자질 없넹

인성에 문제 있네 ㅡ 얼마 못가 후배들에게 똑 같이 아니 더 혹독하게 당할것

Epl에서 부상이 내내 마음 아팠는데ㅜㅜ

청용이 양아치 아니겠지? 위계질서  개무시된지 오래된거 같은 세상 . 한세대가 지나면  선수가 감독 겸임 하겠군. 청용이 대표이사 되겠네.

진짜 안타깝네 ㅠㅠ 무승부했으면 좋았는데 하필 왜 파울인지 모르겠네. 이정효 감독님도 노상래 대행님에게 할말이 많을거 같은데 시즌중이라 당연히 안될거고 시즌이 끝나야 할말을 할듯싶다

축구계의 하나회 놈들.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기타 등등 지들 라인 아니면 감독이고 선배고 뭐고 다 역갑질로 갈아치우는 놈들.  이 사태 예견한 지가 십년도 더 됐다. 회장 갈아치우는데 실패했으니 더 기세등등.  이대로라면 홍명보 차기 축협회장, 박주영 부회장.... 기성용 등등 ㅎ 기가 막히다.

현재 축구협회를 장악하고 있는 축구마피아들을 척결하고 참신한 축구인재들을 등용시켜야 박문성위원이 얘기한 것과 같은 한국 축구를 발전시킬 다양안 방안들이 나올 수 있고 축구인과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지지속에 한국 축구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마음은 구단주이자 단장이자 감독이자 코치이자  선수 입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준수야 국대가서는 재발 입에 물고있는 걸래는 뱉어버려라

광주 축구 보이 싫타